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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4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65
조회수 : 18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04 15:00:20
추뭬 특사?? 부터 해서 벌거지 방북까지
음흉하게 웃고 있을 김민석,
일명 김민새의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그냥 기우이길 바라지만
썩은 내가 진동하는 듯 해서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배신자들과 권력욕에 빠진 이들 그리고
멍청이들의 콜라보!
이걸 깰 수 있는 건 당원들 뿐입니다.
대통령께서 가시는 길에 걸림돌이 될 것들.
저에게 친문이란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부에 보탬이 되는
분들이 친문일 뿐입니다.
문대통령과 얼마나 오래 있었나?
문대통령 영입인사냐?
이런 건 상관 없습니다.
이낙연, 김동연, 강경화, 김상조 등 행정부
임종석, 장하성, 정의용, 이정도 탁현민 등의 비서실
국회에서 애쓰는 홍영표 원대를 비롯한 의원들,
이런 분들이 친문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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