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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부동산 개발 유출은 게이트 사건인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14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20
조회수 : 257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03 21:38:46
신창현이 부동산 정보 유출한것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정치인들의 비리중의 하나죠,
그러나 신창현이 초선의원이고 7월달에 환노위에서 건교위로 이적했는데
이게 알짜 상임위원회라서 초선은 물론 재선의원들도 들어가기 힘든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정도급의 상임위에 초선의원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추미애등의 지도부 입김이 있을거라고 추측합니다.

근데 웃긴것은 신창현은 과거 이읍읍계의원으로 이읍읍과 아주 친하고 총선에서 지원도 받고
공약도 공유하고 정동영과 같은 모임회 창립멤버로 현재 소속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릅을 팍 칩니다, 무릅팍 무릅팍팍~~

추미애 비서실장이였던 이읍읍계 신창현이 초선의원으로는 가기 힘든 환노위에 있다가 7월에 이적해서
불과 한달사이에 배지를 걸어야 하는 정보유출하고 그 정보로 이해찬 비서출신 이화영이 건교부 주택정책
발표 하루전에 가로채서 정부정책을 방해하고 경기도 과천에 그린벨트 개발정보 풀려 거래 급등,,

아무리 지역구 관리를 위한 목적이 있다고 해도 국회의원 배지까지 건다는 것은
그런 경우 돈과 권력에 관련된 경우가 많죠.

그리고 이해찬은 책임을 물어야 할 신창현을 쉴드 쳐주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자체에서도 걍 넘어가는 상황,,,

이정도의 시나리오가 나오네요,

신창현은 쪼무래기이며 자기가 정보유출했다고 총대 매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신창현을 보면 작은 비리이지만 그 주위를 둘러싼 뒷공간을 보면 거의 게이트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서 이 모든것이 이뤄 졌다면??

그건 한사람이 아닌 여러사람이 엵혀진 게이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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