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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4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경수★
추천 : 47
조회수 : 24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03 20:57:10
맛 평론가라는 특이성 때문에 알았을 뿐 관심조차 없었는데 고맙네요.
아직 꿈속을 헤메는 털교도들에게서
작세 프레임을 진실을 알리며 온 몸을 불사르네요.
그의 커리어 네티즌에 대응하는 그의 성격 모든게 아주 적당해요.
설마 이제 맛 평론가를 까서 민주진영을 분열시키는 작전 편다고는 못 하겠죠.
* 아 바로 밑의 글 지금 봤어요. (지금은 지우셨네요? 문프와 황교익 연결고리를 만드려고 예전 KBS 항의 트윗글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올린 게시글이 있었습니다. 방금 전 까지)
왜 이러나요?
황교익이는요. 문프 지지한 수천만명 중 한 명입니다. 도리어 정치적 입장은 최근 누구를 쉴드쳐서 더 유명하죠.
대통령은 어떠셨을까요?
자기 지지한다는 유명인으로 보는 것 외에 뭐가 있겠어요?
호감있는 연예인 정도?
본인 지지하다가 방송에서 아웃되었다니 그 당시 트윗 항의글은 원칙을 말씀하신 겁니다.
마치 그걸 무슨 같은 편이라는 식으로 엮는데 그런 주변머리로 도대체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저는 황교익은 어떤 정치적인 입장을 가졌건 신경 안써요. 그 분이 정치인도 아니고 맛 평론가잖아요.
다만 이번 판에 잘 등장 했음. 우연히 김어준 방송 출연자 중 네티즌 미움 받는 조건을 두루두루 갖춘 분이 나와서 욕 먹음으로써 그 허무맹랑한 음모론에 다시 한번 금이감.
일타는 삽자루, 이타는 황교익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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