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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4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razara
추천 : 33
조회수 : 134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02 23:54:23
황센세는 맛칼럼니스트가 맞네요.
요리전문가도 아니고. . .
말그대로 맛칼럼니스트. . .
한국말로 맛기레기.
칼럼의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해석해보니 답이 나오네요.
음식에 대한 평은 하지만 정답이라고는 안했다.
개인적인 뇌피셜의 기레기와 같다고 보면 될듯.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다 맛없고 양념맛이라 얘기하고. . .
그래놓고는 라면광고 떡볶이광고를. . .ㅋㅋㅋㅋ
반면에 백종원은 본인 입맛에 맞는지도 얘기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좋아할 맛을 같이 얘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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