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자카드를 이용해서 게임을 구입하려고(오리진 스팀 구글플레이) 5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5만원이 증발했습니다. 돈입금하고 잔액확인 해서 5만8천원있는거 확인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집에 와서 구글플레이로 결제를 시도했더니 결제가 취소됐다고 뜨고 결제가 안되는 겁니다;; 그게 하루 전이었습니다. 뭔가해서 비자카드 들고 신한은행에 가서 잔액조회를 했더니 5만원이 증발하고 7천원밖에 없는 겁니다;; 제가 지난달에 결제를 한게 있긴 한데 이경우에 비자카드에 잔액이 없었다고 치면 다음에 입금할 때 빠져나가는 시스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