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관련 잘못된 통계 선택해서 성차별 국가로
대한민국을 치부하거나
병역을 다양한 선택지가 가능한 것으로 이야기한다거나
하는 부분들, 이해찬 관련해서 크게 목소리를
내지 않는 점 등을 생각해보면
처세술로 보입니다.
당장의 이익, 당장의 인기, 당장의 자리를
탐내는 게 아니라면
전쟁 중인 국가가 성평등지수 1위인
허무맹랑한 통계를
방송에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인기를 얻기 위해
더 큰 자리로 가기위해
잘못된 통계를 입에 담는 게 우습습니다.
정현백 전 여가부 장관 관련 “사이다?”발언
역시 정현백 전 장관이 비판받자 내뱉었던 소리로
들렸습니다. 괜히 내로남불이란 말이
생긴 게 아니고 기회주의자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닙니다.
여성계에 대한 불만을 남성만 갖고 있을 것
같나요? 여성표 받을 생각으로
페미 관련해서 황당한 소리를 자주하던데
모르는 사람은 아닐테고
취사선택 한 것 이겠죠.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갑자기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
트럼프가 괜히 대통령이 된 것 같나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미국을
보라고 하죠. 조중동 한경오 입진보 등이
말하는 트럼프와 현실의 트럼프는 다릅니다.
젊은 의원이 60대 의원들이 하는
눈 앞 정치를 따라하니 좀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