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중에 있습니다.
호주 공원에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바비큐 할수있는 시설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그곳에서 소시지를 구워먹어 봤는데요. 육즙이 장난아니더라구요. 평상시에 슈퍼에서 파는 소시지를 먹다가
진짜 로컬 정육점에서 만든 수제 소시지를 구워먹었는데 칼로 자르지 마자 육즙이 펑펑 하면서 나오더라구요
또한 이번 동영상에 자전거 여행 계획에 관해서도 담아봤습니다.
혹시 여행에 관해서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