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비트코인 광풍 불기시작할 즈음..
밑도 끝도 없이 8만원으로 280억을 벌었다는 내용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영되었죠..
전 애초에 부정적인 성격이라, 그대 당시에도 뭔가 사기느낌이 있다고 생각했었죠
이유로는
1.99% 이상의 사람이 저정도 벌면 잉정정도 수익실현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 금액 가기전에 이미 90% 이상의 코인을 팔았겠죠
2.아무리 모자이크 해도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건데 저정도 돈을 벌었다고 인터뷰를 한다? 200억 이상 재력가가?
3.계산상 아무리 해도 8만원으로는 300억 이상이 될 수가 없다는 거죠 무려 375,000배 입니다,, 열배 백배가 아니라 삼십칠만배 라는거죠..
몇가지 더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인 세가지만 봐도 상식적이지 않죠
그런데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지금 문득 든 생각인데 저사람 코입업계에서 계좌를 조적해서 가상의 인물 만들어 사람들 끌어들이기 위한
작전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인터뷰 이후 어떤 매체에도 제가 알기로는 인터뷰를 한 적이 없거든요...
사실이라면 경찰조사가 들어가야 되는것 아닌가요?
문정부 탓만 할게 아니라 sbs 및 기자들.. 코입업계도 조사해야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