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되면 30일이내에

당원게시판 만든다는 사람 어딨습니까?

당원들은 대체 민주당 거수기 일뿐입니까?
그 무수했던 공약들은 휴지조각이었나요?

심재철 및 야당 한테 할말도 못하는 당대표 왜 있습니까?

북한가서 어시스트는 못할망정 
자기 체면때문에 백태클 하는 당대표 왜 있습니까?

선거때만 살려주세요 한표줍쇼 하던것들

선거끝나면 안면몰수하는 거 자한당 쪽에서 많이 봤는데

이러기입니까?


진보의 조중동 같은 음모론 작전세력론 에 함몰되서

문통 통수치고 헛발질하고 이용해먹는 것들 비판해도

작전세력 찢몰이꾼 똥파리들

대기업알바들 자한당 알바 타령하며

문파들을

최악의 프레임으로 진짜로 갈라치기한 놈은 누굽니까?


선거끝나고 그래 어디 지켜나보자

했는데


하는 짓은 


자기 권력에 심취해서

겸손을 모르고

자기가 건 공약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며

자기 권위만 내세우고 소통은 없으며


청와대를 대신해서 싸우고

반격해야할 당을 이끌 당대표가

청와대가 얻어터질때마다 뒤에서 숨어서 조용히 있습니다

언론에 당대표가 한 말이 나오기나 합니까?
투명인간이예요? 이상한데서만 존재감 발휘하고
몸사리는건지


당대표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개판이예요


한낯 팟캐 장사꾼에 휘둘릴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이게 뭡니까

유연함 강직함 소통 이런건 안 보이고

딱딱함 권위주의 형식주의 이런거밖에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