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작세가 필요한 세력이 어디라고 생각하냐..?

 

쥐박이, 칠푼이 뻘짓에 데여서 유권자들은 당시에는 능력이 검증 안된

 

하지만 도덕적으로 완벽한 문프를 대통령으로 선택 했다..

 

그리고 수구 기득권들에 의한 댓글 세력이 있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 됐지..

 

그런데 이 상황에서 니들이 재드래곤 같으면  변방의 게시판에 와서 댓글 가지고 장난 치겠니..

 

재판에 걸려 있어 까딱하다 발각되면 승계 작업이 ㅈ될수도 있는데 말이야..

 

결국 니들이 오유나 일부 커뮤를 작세라고 까는것을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문프를 허술하게 보고 있다는걸 나타내는거야..

 

니들이 보기에는 문프가 적폐 사법부나 댓글에 현혹된 여론에 속수무책 당할것 같은가 보지..

 

문프를 쥐박이나 칠푼이 정도로 보냐

 

 

그리고 곰곰히 생각을 해봐라..

 

정치인과 기득권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어느때 보다 높아진 지금 ..

 

도덕적으로 완벽한 문프가 수장으로 있는 정권하에서

 

공식적으로 '도덕성에 문제 있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개소리 작렬하며 조직에 기생하는

 

세력이 작세를 동원할 가능성이 높냐..

 

아니면 과거 정권에서 작세 동원 했다고 의심 받고 있고.  지금 후계 작업에 전전긍긍 하고 있는

 

한국 최대 기업이 변방의 게시판에 작세를 동원할 가능성이 높냐...

 

문프와 문프 지지자들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