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개혁은 분노한 민초(사회적약자)들의 지지가 뒷받침 될때 그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득권세력이 개혁에 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혁세력의 지지기반인 사회적약자를 분리시키는 것임. 기극권세력과 사회적약자의 싸움을 사회적약자와 사회적약자의 싸움으로 돌리는게 개혁세력에게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줌.
문프의 지지기반인 문재인지지자들을 분리시켜 쌈을 부추긴자가 누군가요? 극문, 똥파리, 문빠, 작전세력을 입에 올리며 소송비를 대주며 청취자를 선동한 자 아닌가요? 보수세력은 최저임금문제로 사회적약자(자영업자,소상공인과 임금근로자,알바생을 분리)를 분리 시켜 문프 지지율을 치명상을 입히는데 털보와 그 일당들은 기껏 지들한테 쓴소리한걸 빌미로 극문, 똥파리, 작세타령이나 하다니..쯧쯧
제 기억엔 딸탱이는 혼방 따따이 발언으로 욕먹자 --> 극문타령..그후 얘 방송 안들어서 똥파리는 언제 나온건지 모르겠으나 아마 지나 낙지 얘기에 부들부들 했겠거 같네요. 털보는 안희정사건때 슬슬 유령얘기하다 포스트문재인 발언 후 --> 작세타령모드로 간거 같은데..얘방송도 안들어서 시기는 안맞을지도요. 손아줌마외 지들 뻘짓거리에 쓴소리하면 --> 작세타령 암튼 보수세력에 비하면 한참 수준 떨어져서 제가 다 쪽팔리네요. 보수언론의 말도 안되는 최저임금 논란(전체임금의 1%인상임)이나 각종 모함으로 한창 문프 지지율 떨어질때 문재인지지자를 뭉치게 해야할 거대 스피커가 지금 작전세력, 똥파리 타령하는게 문프를 지킨다구요? 털신도님들~ 제발 유튜브에서 김어준 문빠프레임을 검색 해보시길.. 위에 설명한 기득권의 작전을 누구보다 잘아는게 털보입니다. 자기를 공격하는게, 헛질하는 의원들한테 쓴소리하는 댓글이 작전이 아니고 갈라치기 하는게 작전이라걸 털보 본인이 직적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님들이 말하는 수누킹의 작전세력이라면 지역구 의원한테 법안내라고 하는 제안을 하는게 아니라 손가혁, 박사모를 갈라치기해서 그들의 지지기반을 무너뜨리는 작업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