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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lant_13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코마★
추천 : 2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28 23:56:52
아무런 지식도 없어서 질문글 자체가 무성의해 보일수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집안에 니땅도, 내땅도 아닌 땅이 있습니다.
농지로 신고되있고, 몇년째 방치하던 땅이 있습니다.
산의 일부분인 400평정도의 땅이구요, 땅 주변에는 묘와 논밭등이 있습니다.
이대로 냅두기도 쫌 그렇고, 제가 뭐라도 해보려고하는데요
소위 말해서 그냥 심기만하고 냅두면 알아서크는 나무는 없겠지만.
관리하기 쉬운 열매 열리는 나무가 있을까요?
어머니는 밤나무, 매실나무 등 열매를 채취하는 나무를 원하시네요
일단 저도 밤나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밤나무 묘목을 사서 심는다면 얼마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밤이 열리는 나무가 될까요? 아는게 전혀 없으니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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