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자기가 유학하던 시절에 살던 

스위스를 역사도 공부하고 여러부분을 공부했을겁니다 

예전 산밖에 없을때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업과 

용병산업이 발달했었고 

최근엔 중립국 위치를 이용한 금융 관광산업 

전통 산업으로 우뚝선 정밀기계 공업발전상도 보았을겁니다 

그래서 북한의 상황도 스위스 와 비교해서 산지만 있는 환경에 

평야지대 하고  약간과 바다까지 있으니 조건은 더 좋지요 

그래서 김정은이 가진 궁극적인 목표를 소설로 써보자면
  
북한을 스위스 같은 나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방제로 굴러 가는 스위스 정치체제도 연구했을 것이고

한반도에 느슨한 통일을 추구해서 

발전된 남한의 기술과 자본까지 들여와서 

한반도를 스위스 같은 강대한 중립국으로 만들려고 할겁니다 

누가 한반도를 대표할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자기가 한반도 북부의 위대한 지도자로만 역사에 남아도

김정은 입장에선 대성공인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