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당대회 끝난지 30일이 넘었는데 역시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군요.
비록 저는 김진표의원을 선택했지만, 이해찬대표가 약속을 지키기를 그 어느때 보다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래서 더욱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적어도 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지 당에 문의는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는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중앙당과 각 시/도당 연락처입니다.
각자 참고하셔서 당원의 권리를 스스로 지켜 나가는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전화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항의하는 내용을 적어서 팩스라도 보냅시다.
사족하나 더하자면..
이 와중에 특사라니요. 정말 한심할 따름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