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도 원래 모두까기 스타일이었나요?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통 능라도 연설때 
우리민족은 함께 살아야합니다 5천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있었습니다 
이부분이 원래부터 써왔던 흔한 표현이라는둥 

또 한참 자기자랑하며 다른연설비서관들 모두까기 시전하고 
뒤에 연설기획비서관 얘기가 나와서
지금까지의 연설기획비서관 두명을 거론했는데 
 그 두명중에 한명이 김경수지사 였거든요 

연설비서관이 글쓰는건 다하고 사실 
연설기획비서관은 하는일이 없다 놀고먹는다 이런 뉘앙스였는데 
거기다 구두닦이로 치면 연설기획비서관은 찍새고
연설기획비서관은 닦새다 
일거리만 가져오고 광내는건 연설비서관이 다한다 

여기서 털보는 
특유의 웃음소리로 웃디가 
“아 그 연설기획비서관중에 한명이 김경수지사다”
이러면서 굳이 또 김경수지사만 조롱조로 다시 거론하네요 
 
털보샊휘는 아직도 자기 말에 엄청난 영향력이 있을거라 생각하나본데 
논리도 없고 역겨운 선동에 넘어갈사람이 누가있을까요?
 이제 제발 아침방송에 그만나왔으면 좋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