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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14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자자기★
추천 : 3/19
조회수 : 223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1/07 05:28:30
자숙 2년넘게 했고 그정도면 많이
반성했지 않았을까 싶어 딱히 거부감은없네요
예전부터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 그 무게를 견디는것도 자기책임이란
생각이긴했는데
요즘은 그거 감안해도 우리나라 연예인에대한
도덕적 잣대가 너무 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뭐 보기싫다는 분들도 이해합니다만.
그냥 저같은 생각하는분도 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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