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서도 김어준이 호감이었던 시절엔
팟캐 뉴스공장의 하트수는 3천~ 4천개 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시게나 딴지 모두 호불호가 없는
정세현 전 장관님이 게스트로 나온 방송을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낙밍아웃하고 친문 지지자들을 작전세력몰이한 결과
불과 3~4개월여 만에 1/3 or 1/2 토막 났습니다
흠,, 로그인까지 해서 하트주던 열혈팬들 마저 털트릭스 했을 정도면?!!
지금 모든 낙지팟들의 추세가 비슷하고
재밌는건 김어준을 지원사격 중인 이동형 마저
작전세력, 삼성알바론에는 발을 담그지 않으려는 모양새죠
역시 셈이 빠르고 여우입니다
만약 김어준이 현재 스탠스를 고집하고 이 추세면
올 겨울이 오고 가기 전까지 확실한 반토막 나고
내년엔 번지점프각이지 싶습니다
물론 지난 몇 년간 만들어 놓은 팬덤과 정치인 인맥 덕에
예전 황우석 때처럼 바닥을 치진 않겠지만
스피커의 힘은 분명 이전 같지 않을거라 확신합니다
음,, 전국노래자랑에서 발탁되어
대박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누리던 가수가
나르시즘과 오만에 빠져 모든게 물거품이 된 뒤
간간히 시골 5일장 돌며 행사 뛸 일만 남았다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