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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경제통’ 최운열 의원 “고용쇼크 인구 탓? 해선 안 될 얘기”
게시물ID : sisa_1112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싸만코홀릭
추천 : 24
조회수 : 15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9/25 00:15:10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924/92138296/1
 
총체적 난국 J노믹스 
“정책실장은 비서, 부총리가 중심 돼야”
● 소득주도성장, 네이밍부터 패착 
●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필요
● 최저임금 인상보다 근로장려금 확대 시급! 
● 장 실장 인식, 국민 피부 와닿지 않아
● 은산분리 완화 반대, 30년 전 사고 
● “‘친노조’ 아닌 ‘친노동’ 하자”
● 야당과 ‘규제개혁 법안’ 빅딜 해야
 
 
‘경제통’이라는 낱말이 여의도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먹고사는 이슈가 정국의 한복판에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일 터. 최운열(68)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난무하는 각종 ‘가짜 경제통’ 사이에서 존재감을 증명하는 ‘진짜 경제통’이다. 1982년부터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로 일한 최 의원은 서강대 부총장과 초대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을 거쳐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 학계와 관가, 정가를 두루 거친 것.

덕분에 초선임에도 경제정책 분야에서 중량감이 남다르다. 당내 경제민주화 태스크포스(TF)단장을 맡은 것도 이런 배경 때문. 동시에 그는 ‘민생평화실 혁신성장팀’ 소속이기도 하다. 경제민주화와 혁신성장을 동시에 주창하고 있는 셈. 그는 정부·여당의 경제 운용에 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의원으로도 유명하다. 최 의원의 ‘J노믹스 진단’을 직접 듣기 위해 9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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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비례)
- 서강대 교수
- 김종인 라인
- 민집모
최운열.png
 
 
그만 알아보자.
김종인이 싸질러 놓은 똥이 아직도 있네요. 자한당 모임에도 뻔질나게 나가는 걸 자랑하는 분입니다.
간만에 민집모가 준동하는 걸 보니 이놈들 아직도 모임 가지고 나설 기회만 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다음 총선때 싹 청소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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