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통령지지율이 여야 모든 당의 지지율을 합한것보다 높은 이 상황에서 본인의 지지율이나 인지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통령의 편에 서는것일텐데 굳이 그 대척점에 서려 한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정부는 절대악이라는 낡다못해 흔적조차 희미한 과거의 편린을 붙잡는것은 그들이 무지하거나 그들만이 알수있는 흐름이 있는걸까요? 거대한 변혁이라는 파도앞에서 노를 젓지 않더라도 돛만 펼치고 있어도 저절로 전진할수 있을텐데. 그놈의 정치공학이 뭔지... 그딴거 안따져봐도 상식선에서 훤히 보이는구만...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