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생겼을 때 남녀 평등이 이루어지면
폐지하겠다는 전제조건을 달았습니다.
여가부가 주장하는 통계에서 한국이 낮게 평가된 이유는
고등교육평등지수에서 군복무를 대학교육기간으로
인정하기 때문인데 여가부는 이를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죠.
유엔개발계획이 전 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불평등지수에서 한국은 10번째로 성평등한 국가로 나타
났습니다.
455개가 넘는 여성단체가 여가부 지원금을 받고 있고
공연, 문학, 미술, 등에 여성협회가 따로 존재합니다.
이 역시 여가부지원금을 받습니다.
언론들이 페미를 왜 열심히 지지하는지도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가부는 홍보비를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홍보비를 허위적시한 사실도 있구요.
성차별, 여성혐오, 여성비하 등을 언급하는 여가부 소속 의원들,
교과서에 페미니즘을 싣는 데 큰 역할을 한
인권위에도 여가부의 예산이 쓰입니다.
페미는 돈으로 언론을 움직이고 있어요. 이제 그만
할 때가 됐습니다. 성평등은 높은 수준으로 이루어졌고
약속을 지켜야죠. 여가부 예산이 한 해 수조원입니다.
수조원이 흘러들어가는 문화예술계, 언론, 교육, 인권 단체들.
단 한 번이라도 돈을 어떻게 쓰는지 공개한 적이 있나요?
폐지 수순을 밟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