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2년전만해도 만년필 준비안했다고 청와대 직원 죽일놈 살릴놈 하던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요. ㅎ
지적하는건 좋은데 모두들 자신감에 쩐 말많은 시어머니가 되서 짤라라 마라 작두를 대령하라 ㅋㅋ 인신공격을 하는듯해서요.
근데 그래도 이게 예전 명박귾 시절보다는 훨씬 더 좋다는거죠.
누구나 다 말많은 시어머니가 되서 개인적 판단과 다르면 가르치려들고 훈수두려 하고 얘짤라라 쟤 짤라라 이러는거.
1~2년만에 예전 노무현정권 시절 분위기 되찾은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