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휴..
게시물ID :
love_4420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순치
추천 :
1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23 12:39:29
이번 인연은 소실되지 않길 바랬습니다
아마.. 혼자 너무 들떳나 봅니다
좋아했습니다
그도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애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저.. 내가 덜 상처받기 위해 헤어지자 했습니다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사치..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힘내서 오늘을 살고 내일로 가보려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잊혀지고 새 사람이 생기고 할테죠
어차피 애초부터 나와 어울리지 않았던 것을...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