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심적으로 지친신랑을 도와주는방법있을까요?
게시물ID : wedlock_12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눅눅한쵸코칩
추천 : 1
조회수 : 24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9/23 00:18:53
오유인들께 자문구합니다. 간략히말하면
아버님 사업을 배우는중이라 건설현장에서 
관리하면서 일배우는중인데
신랑이 정신적으로 일하면서 많이 힘들어해요..
아버님께 혼나고 현장에서 닥달하고 저는 저대로
여러가지로 서운하다고 한번씩닥달했고요..
저번에는 지친다고 .정신과좀 가봐야할꺼같다고 그러더라구요..평소에내색잘안해요. 
저는 저나름대로 집에오면 덜시키고 잠들면 안깨우고 애들알아서 시키고했는데..어떻게하면 힘날까요. ?
어제는 너무서운해서 혼자울고 투닥했는데..아침에다시 대화하니..투닥거렸던게 미안하네요..
아무것도하기싫고 지친다하는데 그냥 냅둬야할까요..
지금도 많이 냅둔거같은데ㅜㅜ 어쩌야하까요..
남편분들 알려주세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