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우리 젊은이 들만의 문제이겠습니까. 기술개발을 하고 창업을 하고 세계와 경쟁을 하려해도
나라에서 뒷받침을 해주지 않고 짓밟아 버리는 풍토에서 젊은이들이 무엇을 보고 모험을 할 수 있을까요.
참여정부에서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해 만든 기술개발 지원법률과 정책은 이명박근혜 정부의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 의해 무참히 무산되어 버렸고 양승태의 사법농단으로 결국 파산당해 국민청원에
올렸습니다.
이제라도 국가정책들로 인해 억울한 피해를 당하는 국민이 없어야 하고 피해입은 국민은 국가로부터
반드시 구제받을 수 있어야 비로소 우리 젊은이들이 마음놓고 도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