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을 찍고난 기만자의 위치에 있으니 걸러들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용장비 엠포 둘, 포도하나, 4성도발과 3성도발 하나씩, 4성조명을 썻고
각잡고 공략을 보고 3만건담을 상대할 제대를 짜고
5만 건담과 노도발 3만건담의 컨트롤 연습과
첫트라이때 3턴까진 잘 나가다가 아무리 리트를 해도 터져버린 노도발 3만건담제대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하는등
시작부터 끝까지 순수시간만 12시간은 넘게 쓴것같습니다
사실 전 구아전장이 없습니다
이벤트 종료날까지 직무유기하다가
전날 허겁지겁하려다 보급로 연결을 삐끗해서 1%차이로 못먹었거든요
거기에 비하면 만족할만한 랭킹전이었다 생각합니다
자신이 키운만큼, 컨트롤수준만큼 점수구간이 나눠지고
그안에서는 보급운빨이 됐으니까요
빠요엔급인 11만 탱크를 잡을정도면 90만 이상
소창급인 5만 건담을 잡을정도면 70~80만대
3만건담을 잡을정도면 50~60만대
로렐라이(레이저박쥐)는 30~40만대
노전투라도 20만대는 가능했습니다
댕전장컷인 50%는 25만정도로 컷이 날것같습니다
1시쪽 로렐라이를 잡는제대는 샷건이나 전장있는 우리형이 탱을 서고
나머지는 그냥 5링크 딜러면 충분했습니다
이정도 제대를 못만들정도면 진짜 소린이거나 피규어 수집만 했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그런상태로 50%안에 들려고 하는게 욕심이죠
1시쪽 3만건담은 거기에
10랩도발요정, 컨텐더, 포도
있는만큼 컨트롤이나 재시작이 편해지는 구조에
유탄딜러(팔, 솦, 흥국이)가 있어야했지만
대부분이 하나씩 가지고 있거나 구출이벤트때 대상인형이었습니다
5만건담은 아예 제대와 요정이 정해져있었고
고인물컨트롤과 건담의 역장 도탄으로 인한 랜덤성때문에 리트가 필수였으며
제대구성원조차 이유식은 희귀종이고 엠포와 콜라는 개조2단계를 해야하므로
반이상은 구성조차 힘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11만 탱크는 뭐 말해야 손만 아프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고인물은 고인물끼리 목표를 정해주고
자신이 키운만큼 점수를 획득가능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린이라도 참여가능하고 요정을 받을수 있는 점수를 얻게해서 참여인원을 늘리고요
전장컷인 50%가 25만이 아니라 60만에 형성됐으면
역시나 헬반도 경쟁률보소, 이 지옥같은 경쟁에 버틸수가 없다를 외쳤겠지만
25만은 미친경쟁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고나할까...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1. 앞으로도 이런식이라면 랭킹전은 존버하다가 빠요엔들이 만들어놓은
공략을 보고 자신의 현재 수준에 따라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2. 엠포와 포도는 앞으로도 적폐조합이 될것같습니다
적폐코인 떡상 간드아~
3. 요정은 인형과 장비 다음으로 제대의 전투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500 최소식으로 나오는 요정은 4성을 만드려고 노력해봅시다
404나 ar제대의 인형을 제외한 나머지 인형들은 왠만하면 대체가 가능하지만
요정은 대체재가 별로 없습니다
4. 처음에도 말했지만 이건 80만 찍은 기만자가 하는말입니다
중간층 이하는 불만이 더 많겠죠.
아이폰을 쓰지 않고 컨트롤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너희들이 문제다!
(작성자는 가난해서 아이폰을 쓸 돈이 없으므로 컴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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