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실 ( 02-784-7901 )
오전엔 통화 중 내지 전화를 안받더니만
오후엔 아예 통화량이 많아서 어쩌구 저쩌구~ 자동응답~
온갖 위험 무릎쓰고 가오잡았고
그 원하던 사진도 찍었으면
이제 댓가를 치뤄야지?
추석 앞두고 잠수타는겨?
소신있고
강단있는 언론의 얘긴 어딜가고?
전화에 뭔 장난을 친건가?
전화 받으시라.
딱 한마디만 할거니깐...
민주당 여당대표람서 지지자 또는 지지자로 만들 전화마져도 거부하네?
졸장부라는 소리가 헛소리가 아니었구나?
그래도 30분마다 한번씩 6시까지 전화한다.
덕담도 할꺼니까 너무 쫄지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