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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잡히는것은 참여정부때의 정책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11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19
조회수 : 9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20 22:20:19
참여정부때도 그렇게 말 많던 부동산 값을 어떻게 잡았냐하면

LTV나 DTI라는 대출자금 규제를 통해서 잡았습니다,

그래서 김수현을 욕할때도 저는 정부의 정책이 성공할거라고 믿었습니다,
문프가 남북철도 및 몇가지 정책 때문에 김현미를 그대로 두고 있지만
김현미는 장관직에서 내려 왔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참여정부떄와 마찬가지로 두번의 강력한 대출규제로 서울의 집값이 내려가기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과거 참여정부에서도 3%~5% 서울집값이 내려간적 있죠.

부동산은 경제발전>금리>정책의 순으로 영향력이 있습니다,
금리를 올릴수 없는 상황이라 남은 카드는 대출규제 밖에 없고
부동산판은 돈 놓고 돈먹기라 유동성 자금을 묶는것이 중요할수 밖에 없죠.

이렇게 부동산에 대해서 참여정부때나 지금이나 잘하고 있는데 너무 비난이 많아 안타 깝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자꾸 집값가지고 공포를 불러와 자기 정책을 홍보하고 선거에 이용할려고 하는데
앞으로 서울 집값은 하락하는데 너무 호들갑을 떠네요,,

과거에서도 보듯이 집값이 하락하면 서울보다 경기도의 하락폭이 큽니다.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중에 임대주택도 경제, 수급상황등 여러가지 참고로 하는데
정말로 이재명은 포퓰리즘과 정책 가로채기로 정부 정책에 자꾸 혼선을 줄려고 합니다,

참 이재명이 공공택지 개발에 대해서 경기도가 먼저 할거라고,ㅋㅋ

참 나쁜 도지사 그리고 늘 그랬던 남의 정책 자기것으로 가로채기,,
그걸 띄워 주는 언론,, 
그것 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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