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계파 보스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오직 국민과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이
당원에 의해 공천을 받는 시스템을 위한 것.

현행 제도하에서
당대표에게 공천권한이 있으니
이해찬이 돌아와도 제대로 따지는 의원들 없을 것.

권리당원이 원하는 것 시스템 공천.

이걸 위해 당헌 당규를 수정했는데
말아 먹은 것이 추뭬!

그래서 똘똘한 당원들이 최재성을 기다렸고
김진표를 지지했는데 뽑힌건 이해찬.

결국 우려한 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사고친 이해찬!

탄핵이든 뭐든 정당한 방법으로 하차시켜야 하는 이해찬.

그리하여 

2019년 4월 이내 시스템 공천을 할 수 있게 해야함.

그래야 국민이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과 국익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지역구에 예산이나 따가는 게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그럴려면 지방의회 의원을 해야지요.

이게 왜 어렵냐구요?

지금 국개들 중에 권리당원들에 의해 몇명이나

공천되겠습니까?

설훈, 인재근  이런 것들이 과연 공천이 될까요?

추뭬는 공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반면에 박주민, 이재정 이런 의원들은 100%  됩니다.

그럼 중진 계파보스 당대표 이런 것들 눈치 안보는

진정한 헌법상 독립기관으로 다시 탄생합니다.

기득권들이 발악을 하니 재명이 같은

벌거지 새퀴가 도덕성 100점이 나오는 겁니다.

시스템 공천을 반대하며 탈당한 것들이

지금 민평당 쓰레기들입니다.

국회의원들의 관심은 오로지 차기 공천 뿐입니다.

이걸 당원에게 쥐어 주는 게 혁신입니다.

그래서 벌거지를 제명해야 하고

적폐청산을 해야하고

혁신을 해야 하는 겁니다.

최재성, 전해철, 황희 등의 주장이 옳은  방향입니다.

힘을 합친 송영길과 김진표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누가 남냐구요?

사람이 남습니다.

그래야 바뀝니다.

훌륭한 인재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