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3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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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정운호 게이트' 수사 당시 법관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영장심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오늘(19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영장 기록을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며 입을 닫았습니다.
신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6년 최유정 변호사와 김수천 부장판사 등이 전현직 판사가 연루된 법조비리 사건의 수사기밀을 빼내 법원행정처에 보고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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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내글을 봤나? ㅎ
신광렬 수사 들어갔네요, 김관진과 양승태 수사로 이어져 적폐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