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4461
"참고 기사 (여야 3당 대표, 北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면담 취소)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91818467698838&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type=outlink 국회의원의 사전적의미는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를 이루는 구성원이며 국민의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자리입니다. 국민의 대표이며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하는 자리가 국회의원일진데 평화에 도움이 되질 못할 망정 평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서야 되겠습니까?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가 정당일진데 어찌하여 생각이 이렇게 어리신지(어리석으신지) 범인의 생각으로는 감히 측정을 할수 없습니다. 친구, 가족, 회사간의 계약도 신뢰가 바탕일진데 국가간의 약속에서 이다지도 어리숙한 핑계라니요 이것이 여야3당 대표이신 분들이 할 행동입니까?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만약 반대로 우리나라가 한시간 기다렸다고 하면 분개하셨을분들이, 국내에서도 지들끼리 조금이라도 손해 안보려고 싸우기에 급급해 하지 않는 간담회를 북한에서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있습니다. 제가 탄핵을 주장하는 북으로 가셔서 이번 일을 벌이신 여야삼당 대표분들이야 말로 본인들 이익에 급급해 국민을 생각하시기는 하시는지 여쭙고 싶은 심정입니다. 면책 특권이 왜 있고 국회의원들 당신들에게 또 다른 특권들은 왜 주어졌겠습니까? 이런 대형 사건을 터트렸음에도 당신들은 정치행위를 한것이다 간담회를 한것이다 당당할 것이고 이러한 일로 나라에서 어떠한 불이익을 주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임으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번 사건 당사자이신 분들을 탁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이러한 글이 올라와도 반성은 커녕 정치적 공작이 아닐까 의심부터 하실거 같아 구역질이 나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청원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