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명의 대표로 뽑힌 인물들이 ㅎㅎ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도 파악 못하고
하는 짓거리보면 답 나옵니다.
이 위중한 때
많은 국민들이 눈과 귀 쫑끗 세우고
좋은 결과를 손모아 기다리고 있는데
거하게 깽판치고 있습니다.
어차피 많은 문파들이 예상하셨지만
역시나 그대로 하고 있지요?
그네들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는 진행 중이며
미래에도 그리 할겁니다.
자한 바미당과 마찬가지로
시대의 역할을 할 의지도 없이
이 후엔 내각제 개헌에나 몰두할 위인들입니다.
어제 어느 시민분께서 제안한 청원이
24시간도 채 되기 전 3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번에 꼭 20만명을 넘겨
각 당의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그들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야합니다.
문파와 평범한 시민들이
너희들을 어찌보는지 경고해줘야 합니다.
내가 좀 불편해지면
우리 문프가 편해집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