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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6분거리였다.
게시물ID : sisa_111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댕도리
추천 : 149
조회수 : 290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9/19 06: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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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착각? 
그래 몰랐다 쳐줄수 있습니다. 
그래도 회담시간이 지난 이후에 누구라도 연락이 
가지 않았을까요?
정녕 아무도 이분들을 찾지 않았습니까?

1시간 20분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연락받고 일정 착오가 있었다면 
그 즉시 차타고 가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로 보이는데
왜 가지 않으신건지...

해명이 일정 조정이라니요.
북측이 기다리고 있고 
본인들이 착오가 있었다면
실수를 안 그 즉시 가셨어야죠. 
거기서 조정이 '왜' 필요한 것인가요.

3분의 간담회가 북측 만남보다 중요한것도 아닌데
'일정조정' 이라니요.
 
이건 해명이 정말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여당 대표는 그 책임감이 더 중하겠죠.
이러한 여당 대표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와 성토는
당연한 겁니다.

자한당 알바라니요.
차라리 자한당이 저랬으면 그럼 그렇지하고
한바탕 욕하면 되요. 

하...
이게 이해가 안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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