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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0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카시아명왕★
추천 : 76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9/18 06:57:47
드디어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잘 다녀오세요.
국민만 바라보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단어도 그저 부족합니다.
세상에 어떤 단어도
문재인 대통령님을
수식할수 없습니다.
지지합니다.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계시죠.
감사합니다.
기쁜데 눈물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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