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썰 제대로 풀줄아는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요. 정동영 김근태 입각, 이라크파병, 성매매특별법, 행정수도 이전, 4대 개혁입법, 이기준 교육부총리 3일 광탈 사건, 재보선 패배 및 과반상실, 대연정 제안, 이해찬 골프사건, 유시민 입각시 온갖 지랄병, 지방선거 참패, 2007년의 그 온갖 대통령 까기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져가는 과정에서 큰 영향을 줬던 사건들인데 여기서 삼성에 집중해야 한다느니 뭐니 주접떠는 인간들이 이 사건들에대한 썰 제대로 푸는거 단 한번도 못봄.
이건 이시절 지지자생활을 안했고 나꼼수나 기타 팻캐류 들으면서 정치입문했단 뜻이죠 여기까진 좋은데 모르면 지금이라도 배워서 알려고나 하던가 그시절 정치도 모르고 그렇다고 학습하려는 의지도 없고, 하던일이라곤 나꼼수류 수구좌파 팟캐 듣는거밖에 없으니 교주님 한마디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우상숭배밖에 더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