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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0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91
조회수 : 165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9/16 16:12:12
입싸고 자기 홍보에 열올리는 애 데려갔다가 나중에 sns랑 언론에 무슨 말을 흘릴지 모르는 애를 누가 데려가겠나요.
기레기랑 콜라보로 사고칠 가능성이 큰 고문관인데.
시도대표인 박원순이랑 경기도보다 당장 북한과 실무이슈있는 강원도지사면 충분하죠.
분위기 파악 못하고 갑분싸 만들어서 문통과 이총리 얼굴 망가지게한 사건 얼마 전에도 있었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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