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01.13 11:03 [삼성전자 내부보고서 단독 입수]
구미 6.3%, 베트남 41.7%, 인도 13.1%,
텐진 10.6%, 휘저우 20.5%, 인도네시아 3.3%,
브라질 4.6%
또 삼성전자의 휴대폰 생산량 가운데 국내 생산
비중은 불과 6%에 불과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2/2016011203693.html
2018년 기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710_0000359842
삼성 휴대폰 생산능력, 베트남·인도가 전체 67% 차지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향후 연간 휴대폰
생산능력을 5억3400만대로 추정했다.
베트남 공장에서 2억4000만대, 인도 노이다 공장
에서 1억2000만대씩, 중국에서 1억800만대,
우리나라와 브라질에서 2400만대씩, 인도네시아
1800만대 순이다.
베트남과 인도 생산캐파가 전체의 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20%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