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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뾰족한오징어★
추천 : 5
조회수 : 27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15 14:47:18
새벽, 무엇인가 흐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때 일어났어야 했다..
눈이 떠지질 않아 그냥 다시 잠들었다..
하...이불빨래 확정;..
ㅅㅂ 생리..
내탓이지 뭐;; 누굴 탓하리요..그때 안일어난 내탓임을..ㅠㅠ
그러나 누군가에게 화를 털어내고싶은 이 기분 무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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