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적들(엑소 등 타 팬덤은 이미 "우익소년단"이라고 시동 검)에게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기꺼이 내부의 적(분탕치는 일본 아미)들과 싸움
덜 떨어진 자기 편 수장(방시혁)에게 턱 밑에다 칼을 들이 댐.
다수의 해외 아미들은 무관심과 관전 중이나 결국 승자를 따를 것임.
방시혁이나 이해찬이나 착각 말아야 할 것이............집토끼들이 제일 수익내주는 큰 시장.
부러운 거__방탄은 이미 플랫폼이라는 느낌(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아미들이 뭉치는 이유가 그 소속감 덕분도 있는 듯)인데 청와대 홍보팀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