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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갑질, 진실을 알립니다.
게시물ID : menbung_58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bishare
추천 : 1
조회수 : 17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14 09:41:08
CJ의 파렴치함은 도를 넘어 범죄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CJ 는 자기들이 갑질을 해놓고는, 반성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모비프렌이 역갑질을 한다고 뉴스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허위주장과 유포는 자기들이 하면서 중소기업 대표인 저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2016년 미래부 장관상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저희 모비프렌을 완전 파렴치한 집단으로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 국민을 기만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에 해당 되며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CJ는 한 기업의 대표이기 전에 한 가정의 가장(家長)인 제게 있어 가장 가슴 아프고 용서 못할 일을 저질렀습니다. 
제 성격을 너무나 잘 아는 저희 가족이 국민청원에 올린 글을 보고 매우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한 가정을 완전히 파멸로 몰고 가는 것 같아 정말 가슴이 저립니다.

저는 8월 7일 이재현 회장께 탄원서를 내용증명서로 보냈습니다. 
혹시나 그룹 총수에게 전달이 안 될까 씨제이(주) 두 분 공동대표 앞으로도 앞장만 추가 하여 내용증명서를 보냈습니다. 
그것도 불안하여 상생협력실에도 사이버 제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 연락도 답도 없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 분들은 제가 이재현 회장께 보낸 내용증명서에 있는 탄원내용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호소를 하고 또한 어떤 비장한 각오가 담겨 있는지 꼭 보셔야 합니다. 
저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 기업의 임직원이라면 제가 이재현 회장께 보낸 내용증명서는 반드시 이재현 회장께 보고를 해야 했고, 
이재현 회장은 반드시 답을 주었어야만 했습니다. 이번만큼은 답변이 올 거라 예상을 했습니다. 
최소한 연락정도는 기대했습니다. 그런데도 완전 무시를 당했습니다.

CJ는 한 가정을 불행과 파멸로 몰아넣으려고 합니다.
17년 된 회사를 망하게 하여 100여명의 직원을 거리로 내몰려고 합니다.
과연 저들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렇게 까지는 못할 것입니다.

직원들에게 안정된 일터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대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가족을 지키고 일터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그간의 자세한 경과는 아래 주소에 모든 내용이 다 있습니다. 꼭 방문해서 확인 부탁합니다.

https://www.mobifren.com/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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