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독식이 배아픈 구좌파세력들이 
이명박이 눈먼돈 ,  나랏돈 혼자 빼먹고 주변에 조금 
나눠주고 알게 모르게 뒷방에서 반대하는척 
떡고물 줏어먹던   자신들한텐 푼돈만 떨어지니 
불만이 커져간건 아닐까요 .
보수에서 말하는 낙수효과란것도 
잘나가는놈들 이 주도해서 해먹고 
중간에서 일해준 놈에게 조금 떼어주고 중간은 다시 
잔일 햇던 놈에게 금일봉 던져주고 돌아가는 정치구조 
를 유지하며 그냥저냥 우리끼리 티키타카하면서 
잘지내보자는 거엿던건데 . 
이명박이 혼자 다먹으니 배아픈 인간들이 
세력모아 싸워 볼라니 주위엔 
시위만하고 투쟁만 하는 사람들뿐이고 
때마침 노통이 서거 하시고  이 구좌파들은 
아 저 엄청난 추모객들 보소.  저 사람들 우리 쪽 사람 
만들 방법없냐 생각 해낸게 , 노통팔이 정치와 
검은 넥타이같은걸로 상징되는 걸로
 노빠들에게 감정 호소가 되엇고 
그렇게  구좌파는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면서 지친  노빠를  
속이며 자신들의 세력으로 흡수 해나간게 아닌가 . ..
노빠가 김어준빠로 변질되고 ...
이후엔   잘 구슬려서 키워왓던 노빠들과 
세력들이 문재인을 좋아하게되고  젊은 사람들도 
합류되고 세력이 왕성할때 

구좌파는 성남시장을 갑자기 팟캐에 노출을 시키고 
스피커고 키우게 됩니다 .  사이다라는 별명 붙이고 
젊은 이들이 좋아하는 말들로 호소해서 지지자들을 만들고 
거의 모든 팟캐에 돌아 다니며 노출시켯죠 . 
정통래도 마찬가지구요 . 그렇게 구좌파는 스피커로 
키운 인물들을 옆에 끼고 촛불혁명에 동참합니다 

 이재명은 인지도가 높아졋고 팟캐에선 자주 출현ㅇ햇고 
민주당 대선 경선까지 들어가게 되죠 .. 
 그 이후 대선 경선일 전에 딸탱이 종방 ...우연?
암튼 이 모든일 지나가고 1년 지난 지금 
 가면도 모자라 팬티마저 벗고 커밍아웃...
우직하게 정의를 외치던 지지자들은 귀찮고 이젠
필요가 없어진거 아닐까요 ?
 좀 해먹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다 알바로 몰아 버리고 
보수와 기존 나눠 먹는 구조를 조금 조율하는거 같네요 ..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은 이런 구좌파와 수구보수의
나눠먹기 정치때문이엇나 보네요 .. 

어쩌다 이런 생각이 들정도로 신뢰를 떨어트린것이지...
낙지사가 뭐라고 .... 그거 하나 살릴려고 다들 ... 
나중에 밝혀지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