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어 1위가 출근시점 부터 현재까지 계속 여상규길래 뭔일인가 보니 참...
이양반 옛날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안기부의 간첩조작사건으로 사람하나 무기징역 때려서 인생 망가뜨리고
기자가 당신의 판결로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다며 책임을 느끼지 않느냐고 묻자...
"웃기고 앉아있네."
라는 ㅈㄴ 멋진 개소리로 시청자를 뜨악하게 했던 녀석이네요.
용역회사 사장 권성동이 보냈더니 이런 막무가내 판사같은 법사위원장이라니...답답하네요 정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