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도 앰풀러2종 신청해서 7일날 갔는데
품절이라고?? 그래서 못받고 나왔대요.
저는 같은 매장에서 5일쯤 가서 받았거든요.
혹시나 하고 고객센터에 글 남겼더니 조치 다 취했으니
가면 된대서 오늘 엄마가 또 가셨거든요.
문자로 받은 인증번호로 안된다고 또 또또!!!!!!!
그냥 돌려 보냈다잖아요!!!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바로 저한테 전화하시길래 제가 홈피 고객센터 답글을 캡쳐까지 해서 보냈고, 바로 다시 가서 보여줬는데도 안된다고 그냥 가라고 그랬다네요. 엄마한테 미안해서 죽을거 같네요..
하 진짜... 2001아울렛 안에 있는 매장
샘플 받기 힘들게 하네요.
미샤 물건 이제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