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결승 때 황희찬 선수 세레모니 기억하시나요.
그저 요즘 유행하는 춤인줄로만 알았지만 게임 포트나이트에서 나온 춤과 동일한 춤이었네요.
그런데 이러한 사례가 이전에도 몇 번 있었다고 합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알리 선수가 “Ride the Pony” 세레머니를 했고 프랑스의 선수 그리즈만 선수는 “Take the L” 세레모니를 했던 바 있죠.
EA에서는 피파시리즈 차기작에서 포트나이트 이모트를 활용한 세레모니의 등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유는 게임 안 선수들의 세레모니에 현실 축구 선수들의 모습을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nintendolife.com/news/2018/08/fifa_could_start_to_include_fortnite_emotes_for_the_sake_of_authentic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