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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8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쌍수★
추천 : 6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10 18:43:11
지가 다시켜놓고 발뺌하는 상사들 어딜가든 있으리라 봅니다.
진짜 기억을 못하던가.
기억 못하는척 하던가.
임원회의에서 듣는 사람 없다고
잘한것은 지때문 못한것은 힘없는 애들 탓
임원 공석이면 부서장이나 팀장이 대신 들어가기때문에 그런말한거 다도는데 본인만 모르는듯.
그런말하고 다니는거 알고나니 분하고 일이 안됨.
그래서 기억력 핑계로 녹취를 시작함.
애매한건 기안올려서 결제받아놓고.
헛소리하면 실수인척 결제라인을 다른쪽으로 돌려버림.
결론은 몇번하다보니
저는 개썅마이웨이하는놈으로 찍혀있고 대부분의 임원들 부서장들이 내눈치 보는것 같고. 애들도 나만 보고있고.
그러다 퇴사.. 뭐 결론이 좋지는 않네요. 근데 잠시나마 재미있엇음
잘한거는 지때문이고 잘못한것에 대해 입닫고 있는게 습성인
빅스피커들과 정치인들 때문에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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