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퍼 오고, 김어준 옹호하는 글이 빈번합니다.
오유저 분들은 어린애 아니고 다 알아서 합니다.
들을 사람은 듣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김어준이나 다른 언론인이나 똑같이 대우합니다.
필요하면 듣고, 잘 하면 칭찬하고, 못 하면 깝니다.
요즘은 김어준이 맛탱이가 부분적으로 가 있는 상태로 보기에 듣지 않습니다.
김어준 좋은 사람이다, 뉴스공장 훌륭하다는 식으로 떠먹여 주지 않아도 다 알아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