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시게의 하루입니다.
빈댓님들의 존재불분명한 알바를 잡기위한 많은 관심과 헌신이 이어진지 1주일 되어가는 지금
점차 빈댓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시게인과 말을 섞으시는 빈댓님들의 열정이 충만합니다.
딴지 비댓님들의 열성과 신앙심에 감탄한 시게인들이 열광하는 나날은 이어지는 가운데
시게인의 지지에 보답하고자 충실한 커뮤니케이션에 분발하시는 빈댓님들께
하루하루 우리와 소통하신 정든 빈댓분들을 추려 시게인들의 애정어린 선정표를 드려
가족과 지인들이 기다리시는 일상으로 돌려보내는
포상휴가를 보내드리는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애석하게도 여러분을 뵙길 기대하는 시게인들의 충족을 만족시켜드리고자
처음엔 죄송하게도 그리 길게 휴가를 드리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점차 가족들과 지인들의 애정을 확인하실 수 있는 기간이 점차 길어지도록
시게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노고와 수고에 충실하시는 빈댓님들의 일상 지키기 프로젝트
#$%^ 프로빈댓 101 #$%^
다시한번 시게님들의 많은 선택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9월 7일자 빈댓을 넘어 커뮤니케이션에 충실하신 빈댓님들의 목록입니다.
이중 맘에 드시는 15분께만 시게여러분의 애정어린 신고표를 넣어주세요 (♥)
또한 시게님들만 알고 계시는 추천하고자 하는 재능인도 환영입니다.
(조건은 과거 빈댓을 다셨던 분으로 제한합니다.)
우루루쿠
현희진
12월19일
폐인룬휘
프리프링
usb노래
J@SON
게시판눈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