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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7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대수집가★
추천 : 56
조회수 : 150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9/08 12:09:24
딸따리 왈 "문파는 문재인을 파는 사람들이지"
맞습니다. 저는 사심없이 문프 엄청 팔고 다닙니다.
때론 손가락질도 받았고요. 여전히 문프를 팔지만, 생각 다른
그들의 말을 최대한 들어 줍니다. 속에 열불이나도 이들의
패턴이 너무 비슷해서 대응하는 법도 여러가지로 다양합니다.
문프 욕하면, 밤새 대응 논리를 고민하기도 많이 했죠.
대가 바라지 않고 문프 엄청 팔고 다녔읍니다. 이젠 몇마디
하다보면 성향이 보입니다. 가능성 있으면 화력을 집중합니다.
언론의 농간들과 정말못은 모를 문프의 업적을 칭송합니다.
그 순간이 살아가는 제일 큰 보람 이었읍니다.
하지만, '문프를 파는 것이' 정치자영업자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는게 정말 화가 나더군요. 지들은 돈이나 명성이라도 얻으려고 팔아왔으면서.
극문이 항상 문제가 되어왔다고? 극문은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무슨 소리야?
대통령 되시기전에 인간 문재인을 지지하다가 대통이후 '너무나' 예상보다 '훨씬' 잘하시는 모습에 뽕에 취해가는 사람들이 극문이라고, 현제 진행형이며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않했어.
문프 제대로 덕질 시작하면 극문 안 되는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공감능력 없는 것들, 모든걸 이익관계로만 뭉쳐있는 인간들이나, 도덕성이 낮아서 애써 외면하는 부류등등 빼면
정상적이고 상식있고 공감능력있는 분들, 앞으로 극문 됩니다.
분단이후 최초의 평화실현 대통령. 적폐청산과 복지국가 진일보. 가슴 벅찬 업적 아닙니까?
문파 욕하고 비웃는 팟케가 상위권을 차지하는 현실이
통탄스럽군요.
문프 좀 그만 팔아 먹어. 양아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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