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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문파님들
게시물ID : sisa_11077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니바라기
추천 : 130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8/09/08 01:37:02
저는 정치에는 문외한이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짐..그런 저를 깨우친 사람이 울 자기에용..ㅎㅎ
노통을 끝까지 지키지 못함에 늘 안타까워 했고 그러했기에 문통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자신이 문파임이 자랑스럽다고 한 울자기와 함께 오유 오징어님들 모두 저는 자랑스럽습니다..울 여보를 통해 정치를 조금씩 배우고 오우님들의 고견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어용~
지금은 눈팅러이지만  오징어님들~~~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울 여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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