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야 니가 말하는 작전세력이
커뮤니티에 침투해서 지지자들 갈라치기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너를 비롯한 민주당과 민주진영 스피커를 지지한 시민들이 너희들의 선택적 정의에 대해 묻고 있는 거야~
혜경궁김씨때 부터 줄기차게~
기회는 줄만큼 줬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생각해.
아래 첨부1은 뉴스공장에 보낸 문자임..확인하고 전번 추적도 환영하마.
또 청걸레~~ 니가 말하는 작전세력인 내가 니 컷오프때 민주당 당사로 팩스시위 30장은 했음.(그것도 30장을 한번에 보낸것도 아님. 팩스가 후져서 1번에 한장씩 전송. 민주당에서도 기억할만 할듯 함)
당시 팩스에 내 전번, 이름 적고 연락하라고 까지 함.
첨부2는 KT에 통신기록 조회 관련 문자임. (본사확인 후 지역 플라자 직원이 몰라 전달한 문자)
6개월 이전도 백업한거라 가능하다함.
필요하면 증명해주께.
니들이 매도하는 작전세력, 그 이전에 극문이
니들 후원자이자 니들 지지자 였음도 알아주기 바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