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대한 비토의 동참 여부를 유일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놈들. 진정 찢뭍은 놈이다. 나도 이재명 개싫어한다. 김부선껀 같은 개인사는 내알바 아니다. 그알의 조폭연루설도 실체를 모르겠다. 확인전까지 판단보류다.
다만 혜경궁과 티카타카하며 문통 조리돌림하는 이중성은 의혹만으로도 용서가 안된다. 혜경궁 계폭하고 도주해서 이 역시 실체가 오리무중이지만 상식선에서 판단한다. 이재명 본인이 적극적으로 의혹을 해소할 위치에 있음에도 계정에 대한 아무런 고소고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야누스의 얼굴을 한 놈을 굳이 증오할 이유가 없다. 그냥 뇌리에 지우고 무관심속에 버리고 된다.
왜 더불어 증오하지 않냐며 걸고 넘어지는 짓은 의도가 읽힌다 . 알바 아니고선 설명불가다. 그런 놈들을 어찌해보겠다는 글질은 아니다. 이런 글에 참견할 시간 있으면 열심히 니들 하던 글질이나 해라. 컵라면값이라도 벌어보겠다는 원대한 꿈..시비걸 맘없으니 가던길 가셔라. 생계가 달린 주수입원을 부수적 알바질로 매도 하거나 얕잡아 보지도 않겠다. 그일로 평생~욱일승천해라.
다만..저런 생계형 글질에 뇌화부동해서 행여나 내부총질러가 된 과거의 우리편 들..그런 분들..정신좀 차리자.
엄혹한 시절에 삼성까고 이명박 까고 박근혜까던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그들이 지금 무슨 부귀영화를 누렸냐고.. 아무런 이익도 없는 일에 니들은 목숨 걸수 있는지 생각해봐라. 시간 남아 돈다고 목숨 거는 놈들 없다. 저들 덕에 문통시절인거다.
80년 광주의 모습을.. 김어준 패거리들의 오지랍이 아니었다면.. 2년전에 또 경험할뻔 했다는 사실.. 잊지말자.
노통시절을 지내고 이명박근혜를 겪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말자. 여전히 세상의 근본은 1도 바뀐게 없다..계속 이런식의 뇌화구동이면이라면..
생계형 글질에 빈댓 몇번 달았다고 일주일 제한 걸리는 오유.. 니들도 말귀 좀 들어 처먹길..